“동료와 환자에게 믿음직한 ‘천장미’ 같은 간호사 되고파”
그 손의 주인공인 이대서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체외순환사 양원준 간호사와 촬영 뒷얘기를 들어본다.
오디션도 봤는데, 심사위원들이 손의 크기와 모양을 보고 괜찮다고 하셔서 ‘중증외상센터’에 수술 장면 손대역으로 참여하게 됐다.
물론 드라마는 현실과 다르지만, ‘천장미’처럼 전천후 깊은 지식과 능력을 갖춰 동료와 환자에게 믿음직한 간호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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