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g이 3.5g으로…K뷰티 롬앤, 리뉴얼 앞세워 '소비자 기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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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g이 3.5g으로…K뷰티 롬앤, 리뉴얼 앞세워 '소비자 기만' 논란

제품 리뉴얼 이후 색상이 변했다는 지적이 나오던 중, 최근에는 브랜드 대표 제품인 '쥬시래스팅 틴트'의 용량이 36%나 줄어든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쥬시래스팅 틴트'는 2016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000만 개를 돌파한 롬앤의 대표 제품이다.

한 소비자는 "리뉴얼이라는 말만 믿고 기존 제품과 같은 줄 알았는데, 용량이 이렇게 줄어든 줄은 몰랐다"며 "가격은 그대로인데 양만 줄어든 것은 소비자 기만과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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