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5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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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5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 수립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위기 가구를 찾아내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고자 '2025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

기본계획에는 ▲ 빈곤·돌봄 위기가구 발굴 및 관리 강화 ▲ 지역사회보장 및 지역보건의료 강화 ▲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전달 추진체계 강화 등을 주요 전략으로 46개 사업이 포함됐다.

박희영 구청장은 "사회 환경 변화로 서비스 욕구와 대상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에 맞춰 위기가구를 찾아내고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용산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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