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사진과 딴판"… 15억원 들여 성형한 여성, 공항서 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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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사진과 딴판"… 15억원 들여 성형한 여성, 공항서 수모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여자'로 불리는 한 모델이 여권 사진과 얼굴이 다르다는 이유로 공항에서 심문받았다.

프라제레스는 "입국 심사관들이 내 사진을 보고 혼란스러워했다"며 "본인 확인을 위해 40분 동안 붙잡혀 심문받았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여권 사진은 그녀가 성형하기 전에 찍은 것으로, 현재와 달리 어두운 머리색에 코가 더 넓고 광대가 더 두드러진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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