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업소는 최대 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업주들의 시설개선 부담을 줄이고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켜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업소가 참여해 쾌적하고 안전한 식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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