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경호가 1,163회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2002년 데뷔해 24년 차 배우로 활약 중인 윤경호는 단역과 조연을 가리지 않고 쌓아온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대중의 호평을 받아왔다.
2023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문화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진로 특강과 멘토링 등 재능 기부 활동에도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로또 ‘황금손’ 출연을 앞두고 윤경호는 “나눔을 실천할수록 오히려 제 마음이 더 건강해지는 것 같다.꾸준히 진심을 담은 선행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라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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