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네오리진(094860)이 지난해 게임사업 중심의 경영 전략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네오리진은 신작 게임 론칭에 따른 일회성 광고비 지출 증가 및 숏폼 드라마 마케팅 비용 확대로 영업손실이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오리진 관계자는 "지난해 게임사업 중심 경영 전략이 본궤도에 오르며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며 "올해는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4개의 주력 게임 라인업을 통해 외적 성장뿐만 아니라 흑자전환을 목표로 내실까지 다질 수 있는 해가 되도록 강도 높은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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