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ap 백신은 국가필수예방접종 백신으로 분류돼 있지만, 현재 국내 유통 중인 백신은 전량 수입 제품이다.
GC녹십자는 2018년 국내 최초로 Td백신(파상풍‧디프테리아) 자급화에 성공한 이력을 바탕으로, 해당 GC3111B 과제에 대한 보건복지부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지원을 받아 Tdap 백신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이번 임상 개시를 통해 백신 개발에 본격적인 속도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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