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식 조합장이 KMI한국의학연구소를 동행해 건강검진을 기다리고 있는 조합원들의 마음을 안정시키며 격려하고 있다 괴산농업협동조합이 서울 강남구 소재 KMI한국의한연구소와 연계해 10~13일 나흘간 조합원 200여 명 대상 무료 종합건강검진사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괴산농협은 검진기관이 서울인 점을 감안해 임대버스를 계약해 조합원의 교통편의도 제공했다.
김응식 조합장은"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 관련 복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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