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비디아와 AI 전투 분석 장비 공동 개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위메이드, 엔비디아와 AI 전투 분석 장비 공동 개발

위메이드(대표 박관호)의 개발 자회사 디스민즈워(대표 최창기)가 엔비디아(NVIDIA)와 협력해 신작 FPS 게임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Black Vultures: Prey of Greed)’의 AI 전투 분석 장비를 개발한다.

디스민즈워는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의 전투 분석 장비 ‘바이퍼(Viper)’에 엔비디아의 음성 및 대화 기반 AI 기술 ‘엔비디아 에이스(NVIDIA ACE)’를 적용해 공동 개발 중이다.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의 트레일러 영상은 13일(목) 엔비디아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공개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향게임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