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약 110만주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보유 총 자사주 중 약 11% 규모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0.5%에 해당한다.
셀트리온 측은 “(소각을 통해) 전체 발행 주식 수가 줄어들면서 주주들의 보유주식 가치는 상승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에어버스, 필리핀항공에 A350 1000 항공기 첫 인도
여야 "통일교 특검, 각자 법안 제출 우선…쿠팡 청문회는 23일 재논의"
양양군 직장 내 괴롭힘 행위…노동부 강릉지청 과태료 800만원 부과
與, 민심 살피더니 돌연 '통일교 특검' 수용…野 "제3자 추천으로"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