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SOOP는 한국이 '제37회 세계 3쿠션 팀 선수권대회'(이하 팀선수권)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멕시코와 1승 1패를 주고받으며 무승부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한국 시각 14일 자정에 독일 비어슨에서 열렸으며, 한국은 B조에 속해 멕시코·일본·프랑스와 함께 8강 진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같은 시각 열린 B조 다른 경기에서는 프랑스가 1승 1무로 승점 3점을 획득했고, 일본은 1무 1패로 승점 1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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