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주최 회의에 국내 거래소로는 유일하게 참석했다고 14일 밝혔다.
빗썸은 지난 10~1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프로젝트 빅터' 회의에 참석했다.
빗썸은 특히 지난 11일 회의에서 '가상자산 범죄 유형과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제도 정비'를 주제로 특별 세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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