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괴산군 사리면 기업경영인회가 출범했다.
사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출범식에는 우창희 면장 및 관련 공무원과 관내 기업인 14명이 참석했다.
이후 열린 첫 회의에서 경영인회는 행정과 기업이 긴밀히 소통하는 창구 역할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김해시, 탈공예 조지현·도자 이경철 최고명장 선정
당진소방서, 겨울철 난방·연료 사용 부주의 화재 주의 당부
부산진구, 모범아파트 5곳 선정… 이진젠시티개금 ‘최우수’
김해시의회 “국보법 폐지 반대·김정호 의원 사퇴” 촉구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