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자동차운전면허증 디자인이 23년 만에 새롭게 변경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운전면허증의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신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디자인을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제작·발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디자인 변경은 지난해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거쳐 결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