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구민 3천200명에게 연간 20만원의 수강료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바우처 사업'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활용하거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대림동 YDP 미래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구민은 5월 30일까지 지역상품권 chak 앱 또는 우리은행 영등포구청지점 방문을 통해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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