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배터리, 작년 공장 가동률 최대 18%p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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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작년 공장 가동률 최대 18%p 떨어져

전 세계 전기차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정체)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국내 주요 배터리 업체들의 지난해 공장 가동률이 일제히 하락했다.

14일 각 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지난해 공장 가동률은 전년 대비 12~18%포인트(p) 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과 최주선 삼성SDI 대표는 이달 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를 찾아 올해 하반기부터 캐즘 현상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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