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바우처 611억원으로 증액...4월에 관세 바우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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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바우처 611억원으로 증액...4월에 관세 바우처 도입

오는 4월부터는 수출기업이 현지 파트너사로부터 피해분석, 피해대응 및 대체시장 발굴을 패키지로 지원 받을 수 있는 '관세바우처'도 도입해 관세 대응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한편 산업부는 13일 코트라(KOTRA)와 함께 코엑스에서 '2025년 수출바우처 플라자'를 개최해 올해 바우처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바우처 활용 세미나, 1:1 수출바우처 멘토링, 관세 및 물류 애로 컨설팅 등을 추진했다.

특히 올해는 총 1300개 기업에 수출바우처를 지원하고, 오는 4월부터는 관세 바우처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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