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6을 넘고 우승한 해미시 커(28·뉴질랜드)가 2025 난징 세계실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타이틀 방어를 노린다.
커는 지난해 3월 글래스고 세계실내선수권에서 2m36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우상혁은 2022년 베오그라드 세계실내선수권에서 2m34를 넘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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