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주주가치 제고 극대화를 위해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보유 총 자사주 수량의 약 11% 규모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0.5%에 해당한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2월4일에도 이사회 결정에 따라 당시 자사주 총 보유 수량의 25%에 해당하는 301만1910주, 약 5533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추진해 올해 1월 소각을 최종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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