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특급' 레오·실바 내년에도 뛸까…구단은 '동행'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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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특급' 레오·실바 내년에도 뛸까…구단은 '동행' 기대

쿠바 출신의 특급 공격수인 현대캐피탈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와 GS칼텍스의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내년에도 V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2025-2026시즌 프로배구 V리그에서 뛸 외국인 선수 신청이 19일 마감되는 가운데 이번 시즌 남녀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레오와 실바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레오와 실바 외에 구단이 잡을 가능성이 있는 선수 후보로는 KB손해보험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앞장선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와 여자부 득점 부문 2위(884점)에 오른 IBK기업은행의 댄착 빅토리아(등록명 빅토리아) 정도가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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