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수감됐던 청년 칼리프 브라우더(1993∼2015)의 실화를 어린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 그림책이다.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작가 야요는 독특한 상상력과 그림체로 환경 보호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로봇은 붓을 들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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