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광주 감독이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CLE 16강 2차전에서 비셀 고베를 3-0으로 꺾고 8강 진출을 확정한 뒤 홈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광주가 K리그2에 머물던 2022시즌 지휘봉을 잡은 이후 이 감독의 축구철학이 바뀐 적은 없다.
출전비 80만 달러로 시작해 16강 20만 달러, 8강 40만 달러를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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