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 아파트 11단지의 재건축 정비계획안 공람을 하고 오는 18일 오후 3시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총 14개 단지로 이뤄진 목동아파트는 지난해 8월 6단지를 시작으로 8·12·13·14단지 등 모두 5개 단지의 재건축 정비구역이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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