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원정 1차전에서 충격의 0-1 패배를 당했던 토트넘은 2차전에서 손흥민이 도움을 기록하는 등 3골에 모두 관여하면서 두 골 차로 이겼다.
솔란케는 오도베르에게 내줬고 오도베르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1, 2차전 합계 1-1 균형을 맞췄다.
손흥민은 후반 6분 직접 골을 넣을 기회가 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