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컬럼바인고교 총격 피해 반신마비 여성, 26년간 고통겪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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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컬럼바인고교 총격 피해 반신마비 여성, 26년간 고통겪다 숨져

AP통신과 NBC 방송 등에 따르면 컬럼바인 총격 피해 여성인 앤 마리 호크할터가 43세를 일기로 지난달 16일 숨졌다.

관할 당국 검시관은 이날 공개된 부검 보고서에서 호크할터가 패혈증으로 사망했으며, 총격으로 인한 신체 마비와 그에 따른 합병증이 주요 사망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컬럼바인 총격 사건은 1999년 4월 20일 콜로라도주 리틀턴의 컬럼바인 고교에서 재학생인 에릭 해리스(당시 18세)와 딜런 클리볼드(당시 17세)가 총기로 총탄 900여 발을 무차별로 난사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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