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방출·부상' 사연 많은 남은 한 자리, 삼성의 우익수는 누구? [IS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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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방출·부상' 사연 많은 남은 한 자리, 삼성의 우익수는 누구? [IS 피플]

2025시즌 삼성의 외야 한 자리는 주인공이 정해지지 않았다.

김헌곤은 지난해 117경기에 나와 타율 0.302, 9홈런을 기록, 팀의 한국시리즈(KS) 준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부상에서 돌아온 김성윤(26)도 주전 외야수에 재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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