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이 결혼 3일 만에 파경을 하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날 김청은 윤다훈의 러브 스토리를 들으며 잠시 생각에 잠긴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김청과 윤다훈은 서로 간 쌓였던 오해를 풀고 진심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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