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전공 중퇴생, '하늘서 깨먹는 티라미수' 대박 낸 사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연기 전공 중퇴생, '하늘서 깨먹는 티라미수' 대박 낸 사연

“한국의 대문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 입점해 K디저트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했습니다.면세점 중에서도 신세계면세점이 저희 브랜드 콘셉트와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했어요.변화를 좋아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점이요.” 양지우 프롬골든피스 대표가 인천국제공항 제 2터미널 신세계면세점에 위치한 하트 티라미수 매대에서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다.

양 대표는 “요즘 젊은 해외 관광객은 한국인이 즐기는 디저트를 그대로 먹고 싶어한다”며 “면세점 구입 후 비행기에서도 먹을 수 있어서 ‘하늘에서 깨먹는 티라미수’로 유명하다”고 했다.

신세계면세점 매장에서는 하트 티라미수와 골든 피스도 선보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