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친한계 인사로 평가받는 그는 조기 대선 가능성이 커진 현 상황에서 한 전 대표의 ‘중도 확장성’이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최근 당내에서 탄핵 기각·각하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것과는 별개로, 조기 대선 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국 기후·에너지 대책, 이미 중국에 밀렸다 김 의원은 경제 성장의 핵심 키워드로 AI(인공지능)와 기후 문제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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