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늘 광화문서 현장 최고위…“장외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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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광화문서 현장 최고위…“장외 총력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내란 수괴 윤석열 파면 촉구를 외치며 광화문으로 도보행진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부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한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민주당 사무처는 안전상 이유로 오늘(14일) 광화문 현장 최고위원회에 이 대표가 불참할 걸 권유했다”고 밝혔다.

삭발식 자리에 참석한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지금 광화문에서는 시민 대표들이 나흘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며 “마지막 헌재에서 탄핵·파면 심판만 남았는데 민주주의 파행을 막아 세우기 위해 어떤 것이든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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