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정은과 여전히 좋은 관계..핵 보유국 다시 지칭(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트럼프, 김정은과 여전히 좋은 관계..핵 보유국 다시 지칭(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 자신의 첫 임기 동안 여러 차례 정상회담을 가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히며, 북한을 다시 한 번 ‘핵 보유국’이라고 언급했다.

과거 미국 정부도 북한에 대해 ‘핵보유국’이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 등 신중하게 대응해 왔지만, 트럼프 행정부 2기 들어 조금씩 변화 조짐이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자신의 첫 임기 때 북미 대화와 관련, “나는 김정은과 좋은 관계를 맺었다”면서 “만약 내가 당선되지 않고 (2016년 대선에 출마했던) 힐러리(클린턴)가 (백악관에) 들어갔다면 여러분은 북한과 핵전쟁을 했을 것이며 수백만 명이 죽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