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장동민이 김준호의 행동을 지적해 눈길을 끈다.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오는 15일 방송하는 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니돈내산 독박투어3’(이하 ‘독박투어3’) 29회에서는 태국으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방콕의 핫플 ‘시암’에서 역대급 케미를 자랑한다.
이때 김준호는 김대희의 휴대폰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장동민은 김준호에게 “왜 남의 사생활을 훔쳐 보냐”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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