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태어나서 '길태'…부산 여중생 살인범이 됐다[그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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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태어나서 '길태'…부산 여중생 살인범이 됐다[그해 오늘]

2010년 3월 14일, 부산 여중생 이모(13) 양 납치살해사건 피의자 김길태(33)가 범행을 자백했다.

김길태는 2월 24일 이양 실종 사건이 발생한 지 14일, 공개수사로 전환한 지 11일, 이양 시신이 발견된 지 4일 만인 3월 10일 검거됐다.

경찰은 김길태를 압송하는 과정에서 이례적으로 얼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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