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영자 "헤프게 행동한적 없어…경솔한 언행 반성" 장문의 해명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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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영자 "헤프게 행동한적 없어…경솔한 언행 반성" 장문의 해명글 [엑's 이슈]

25기 영자는 1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생각한 것보다 저에 대한 관심이 너무나도 많이 쏟아진 거 같아 너무 감사드린다.다만 단편적으로만 저를 보여드릴 수 밖에 없는 방송의 특성상 많은 분들께 저에 대해 너무 나도 많은 오해를 사고 있는거 같아 너무 많이 속상했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에 영자는 "저는 단 한 번도 헤프게 행동을 한다거나 하다못해 헌팅이나 소개팅을 해 본적도 없고 절대 아무 남자나 막 만나고 다니지도 않았다"면서도 "하지만 방송을 보았을 때 저 조차도 다른 분들이 충분히 저에 대해 오해하실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당시 경솔했던 저의 언행들에 저 스스로도 많이 실망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또한 이사박스를 사용한 것에 대해 "이사 박스에 관해서도 불편하게 보시는 분들이 많으셨는데 당시 2년 전 인터뷰를 하고 나는 솔로에 대해 저는 완전히 잊고 지내며 살고 있었고 당시 일에 너무 집중하여 살고 있었기에 외모와 연애 옷 등에 관해 전혀 신경 쓸 겨를 없이 지내던 와중 갑자기 3일 전 출연 제의를 받게 되었고 일을 하면서 3일 동안 너무나도 급하게 준비를 하다보니 제 딴엔 최선을 다 해 준비했다고 생각 했는데 남들이 보시기엔 이 부분이 불편할거라고 전혀 생각을 못했던거 같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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