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억' 맨유서 팽팽 놀다가…최악의 7번, 3개월 만에 훈련 복귀→"이젠 안 믿어" 팬들 등 돌렸다 [오피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130억' 맨유서 팽팽 놀다가…최악의 7번, 3개월 만에 훈련 복귀→"이젠 안 믿어" 팬들 등 돌렸다 [오피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악의 영입으로 꼽히고 있는 메이슨 마운트가 훈련에 복귀했다.

마운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동료들과 함께 훈련에 참가한 것은 지난해 12월 맨체스터 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에서 부상을 입어 쓰러진지 약 3개월 만이다.

구단은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진행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개 훈련에 반가운 광경이 펼쳐졌다"며 "메이슨 마운트는 지난해 12월 에티하드 스타디움(맨체스터 시티의 홈구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더비에서 부상을 당한 뒤, 2025년 첫 출전을 목표로 잡고 팀 훈련에 복귀했다"고 알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