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벌칙 당첨…유재석→미미, 대기업 손잡은 제작진에 또 속았다 (식스센스) [종합]

13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이하 '식스센스')에서는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미미, 화사, 해원이 도전에 실패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카스텔라에 기름을 머금고 그냥 먹는 거다"라며 2번을 골랐다.송은이는 고민 끝에 1번 피자를 꼽았고, 고경표 역시 1번 피자를 선택했다.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미미, 화사, 해원은 가장 많은 의견이 모인 1번 피자를 최종 선택했다.그러나 미미의 예상대로 3번 라면이 가짜로 밝혀졌다.미미는 "가짜잖아"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