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0까지 방송되며,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얻은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가 이번엔 영화로 만들어졌다.
그런 까닭에 주인공 고로 역은 물론, 감독까지 맡게 된 마츠시게 유타카가 13일, 국내 기자들을 상대로 간담회를 열었다.
또, 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한국음식과 일본음식의 맛이 다른 이유는 조리법 때문 같다며, 본인은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데 일본음식은 고춧가루를 사용하지 않아 매운 음식이 없어서 한국음식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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