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 보치아·줄넘기 등 장애인 여가문화 형성 '앞장'
수원도시공사가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사진=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13일 수원도시공사에 따르면 오는 18일 수원종합운동장 내 국민체육센터에서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치아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수원시장애인체육회, 수원시장애인보치아연맹, 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 등이 함께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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