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지역 숙원사업인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한국개발연구원(KDI)에 강력히 촉구했다.
13일 양산시에 따르면 양산시는 지난 12일 KDI를 방문해 부울경 생활권 형성 및 지역발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철도 건설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기대를 전달하며,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속히 마무리해 주길 요청했다.
한편, 양산시는 13일 동원과학기술대학과 협력해 운동장 시설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개장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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