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 파편 박힌채 지뢰밭 3일 기어... 우크라 군인 기적 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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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탄 파편 박힌채 지뢰밭 3일 기어... 우크라 군인 기적 생환

우크라이나 군인이 수류탄이 쏟아지는 적진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은 상태로 3일간 지뢰밭을 기어 기적적으로 생환했다.

(사진=키이우포스트) 현지 매체 키이우포스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군사정보부대(HUR) ‘아르탄’ 소속 ‘코홀’이라는 코드네임을 가진 군인은 수류탄 폭발로 부상을 입고 지뢰밭에 갇힌 채 72시간 동안 적진을 탈출한 과정을 상세히 전했다.

3일 만에 아군 진지에 도착한 그는 음식과 물을 공급받았지만, 안전지대까지는 여전히 4km가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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