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히어라가 신준 감독의 영화 ‘구원자’에 출연하며 스크린 활동을 이어간다.
김히어라는 지난해 9월 학교 폭력 논란에 휘말린 뒤, 7개월 만인 올해 4월 “당사자들과 만나 오래된 기억을 정리하고 서로 이해했다.
팬들은 “논란을 딛고 재도약하길 바란다”며 그의 스크린 복귀를 응원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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