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군에 점령됐던 접경지 쿠르스크주(州)의 요충지 수자와 멜로보이, 포돌 마을을 탈환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미국과 러시아 대표단의 협상 직전 수자 탈환을 발표했다.
푸틴 대통령은 쿠르스크 사령부에서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총참모장에게 가능하면 빨리 완벽히 이 지역 영토를 해방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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