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비사커’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축구 전문가 ‘니콜로 쉬라’를 인용해 “파스가 다음 시즌 인터 밀란으로 이적에 청신호가 켜졌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코모가 파스에게 관심을 가졌고 이적이 성사됐다.
영국 ‘트리뷰나’는 “레알 마드리드 파스의 바이백 조항을 행사할 예정이다.프리시즌 훈련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할 예정이다.이후 구단과 미래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것이다.파스는 1군에 남는 것이 가장 유력하다.프리시즌 동안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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