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김새론과의 논란으로 광고계 위기…200억 위약금 가능성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의 과거 교제 논란에 휘말리며 광고계에서 위기를 맞고 있다.
김수현은 아이더, 샤브올데이, 딘토, 홈플러스, 신한은행 등 16개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 중이었으나, 김새론과 연인 관계였다는 유족 측의 주장이 나오면서 계약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새론 유족 측은 김수현이 12살 연하인 김새론이 15세 중학생이었을 때부터 교제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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