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유도단의 김세헌, 안재홍이 10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진 2025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또한 단체전에서도 한국마사회 유도단이 금메달을 따내 저력을 과시했다.
올해 1월 한국마사회에 입단한 슈퍼루키 김세헌은 이번 대회 -100kg 체급에서 전 경기 모두 한판승으로 승리하며 국내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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