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당내 통합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13일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과 만나 국가 경제와 정치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 전 총장은 "위기의 대한민국에 링컨과 같은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민주당이 더 많은 국민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링컨의 리더십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표는 "경제 문제와 국가 정치에 관한 아주 좋은 제언들을 많이 들었다"며 "민주당의 정책 결정과 판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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