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언니 류효영과 떠난 골프 여행…늘씬 각선미 뽐내며 "인생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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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 언니 류효영과 떠난 골프 여행…늘씬 각선미 뽐내며 "인생 즐겨"

류화영과 류효영이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13일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글 없이 홈웨어를 입고 어딘가에 누워 있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류효영은 "지금은 우리 사이 성수기"라며 류화영과 함께 골프웨어를 입고 유쾌한 분위기로 길을 걷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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