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충주제천단양지사, 2025년 농지은행사업비 165억 확보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가 2025년 농지은행사업비 165억 원을 확보해 지역 내 농가 경영 안정과 청년농 육성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별 예산은 맞춤형농지지원 130억 원,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25억 원, 과원규모화사업 7억 원, 농지이양은퇴직불 3억 원 등이다.
이에 따라 청년농에게 농지를 제공하는 농지매매에 9억 원, 선임대후매도사업에 2억 원이 각각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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