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2시 28분께 강원 평창군 평창읍 마지리에서 산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다.
산림·소방 당국 등은 헬기 5대, 장비 19대, 인력 124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5시 45분께 큰불을 잡고 남은 불씨를 끄고 있다.
또 현재까지 산림 6㏊(6만㎡)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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